24장 9-18절
24:9-18
9-10.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타하트תַ֣חַת)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토하르)
וַיַּ֥עַל מֹשֶׁ֖ה וְאַהֲרֹ֑ן נָדָב֙ וַאֲבִיה֔וּא וְשִׁבְעִ֖ים מִזִּקְנֵ֥י יִשְׂרָאֵֽל׃
וַיִּרְא֕וּ אֵ֖ת אֱלֹהֵ֣י יִשְׂרָאֵ֑ל וְתַ֣חַת רַגְלָ֗יו כְּמַעֲשֵׂה֙ לִבְנַ֣ת הַסַּפִּ֔יר וּכְעֶ֥צֶם הַשָּׁמַ֖יִם לָטֹֽהַר׃
10절을 다시 번역하면,『이스라엘 하나님 아래를 보니, 작품과 같은(카마아세: 기본형은 마아세מַעֲשֵׂה֙) 발들이 청옥같이 펼쳐있고, 하늘의 영광이야』
올라간다는 말은 시내산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 발 아래는 ~대신에 라는 의미다. 하나님과 그 아래에 있는 것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작품과
같은 발은 말씀으로 이룬 하나님의 지체들을 의미한다. 토하르는 의식에서 정결, 깨끗함, 영광, 정결케
함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사야 44장 6절에서『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처음 하나님이 지체들을 데리고 와서 마지막 하나님이
지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11.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아찔)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וְאֶל־אֲצִילֵי֙ בְּנֵ֣י יִשְׂרָאֵ֔ל לֹ֥א שָׁלַ֖ח יָדֹ֑ו וַֽיֶּחֱזוּ֙ אֶת־הָ֣אֱלֹהִ֔ים וַיֹּאכְל֖וּ וַיִּשְׁתּֽוּ׃
ס
아찔레(אֲצִילֵי֙기본형은 아찔)은 결합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연합되는 자들이다. 하나가
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믿는 내가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예수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것을 믿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을
먹고 마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에서 포도주(피)를 마시고, 떡(살)을 먹으면서 이를 기념하라고 했다. 포도주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상징한다.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한다는 것이다. 살을 먹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게 언약의 관계인 것이다. 화목제는 부활을 상징한다. 하나가 되었음을 감하는 것이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토라)과
계명(미쯔바)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עֲלֵ֥ה אֵלַ֛י הָהָ֖רָה וֶהְיֵה־שָׁ֑ם וְאֶתְּנָ֨ה לְךָ֜ אֶת־לֻחֹ֣ת הָאֶ֗בֶן וְהַתֹּורָה֙ וְהַמִּצְוָ֔ה אֲשֶׁ֥ר כָּתַ֖בְתִּי לְהֹורֹתָֽם׃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르호로탐 לְהֹורֹתָֽ, 기본형은 야라)』이 말은 내가 가르치기 위하여
라는 말이다. 토라(야라)는
가르치는 의미다. 계명으로 번역된 웨함미쯔바(הַמִּצְוָ֔ה)의 기본형은 미쯔바이다. 돌판은 돌(הָאֶ֗בֶן 하에벤, 기본형은 에벤)과 판(לֻחֹ֣ת루호트, 기본형은 루아흐)의 결합이다. 돌판에 기록된 것은 십계명을 의미한다. 십계명은 열 말씀으로서 율법과 계명을 모두 포함한다. 출애굽기 34장 28절에서 언급하는 십계명은 히브리어로는 열 말씀이다.
율법과 돌판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 율법과 계명 속에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백성들이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인자의 살과 피를 마시는 것과 율법과 계명은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이다.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통해서, 인간으로서는 그것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하나님의 지체들이 되는
것이다.
두 돌판은 출애굽기 31장
18절에 의하면 증거판이다. 언약을 세웠다는 것이다. 판이 두개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다른 하나는 백성들이 갖는 의미를
갖는다.
13. 모세가 그 종자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וַיָּ֣קָם מֹשֶׁ֔ה וִיהֹושֻׁ֖עַ מְשָׁרְתֹ֑ו וַיַּ֥עַל מֹשֶׁ֖ה אֶל־הַ֥ר הָאֱלֹהִֽים׃
종자는 씨를 의미하며, 앞으로
모세의 일을 맡아서 할 자라는 것이다. 모세는 율법의 대명사로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간 자는 여호수아이다. 여호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인 것이다. 여호수아는 여호와와 야사가 결합된 단어이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의미다.
모세와 여호수아가 산으로 돌판을 받으러 올라가는 것이다. 산(시내산 또는 호렙산)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전에서 말씀을 받는 것이다. 말씀은
곧 호 로고스(그리스도)인 것이다. 오늘날 성도의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지면 곧 말씀이신 호 로고스께서 심령 속에 역사하시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이다.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וְאֶל־הַזְּקֵנִ֤ים אָמַר֙ שְׁבוּ־לָ֣נוּ בָזֶ֔ה עַ֥ד אֲשֶׁר־נָשׁ֖וּב אֲלֵיכֶ֑ם וְהִנֵּ֨ה אַהֲרֹ֤ן וְחוּר֙ עִמָּכֶ֔ם מִי־בַ֥עַל דְּבָרִ֖ים יִגַּ֥שׁ אֲלֵהֶֽם׃
칠십 장로들은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자들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여기에 거하라는 것이다. 모세와 여호수아가
사십일 후에 시내산에서 백성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사십일 광야에서 머물다가
백성들에게 돌아오신 것이다.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아론과 훌을 모세가 아말렉과 싸울 때, 두 팔을
받치던 자였다, 아론은 그리스도, 훌은 율법을 의미한다. “너희와 함께 하리니” 이 부분을 히브리어로 보면 “임마켐 미, 바알”(עִמָּכֶ֔ם מִי־בַ֥עַל) 바알은 주인(남편)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너희 남편인 말씀을 가까이 하라는 것이다. 가까이 하는 것은 율법과 복음이 하나가 되는데 까지 하라는 것이다.
15-16.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וַיַּ֥עַל מֹשֶׁ֖ה אֶל־הָהָ֑ר וַיְכַ֥ס הֶעָנָ֖ן אֶת־הָהָֽר׃
וַיִּשְׁכֹּ֤ן כְּבֹוד־יְהוָה֙ עַל־הַ֣ר סִינַ֔י וַיְכַסֵּ֥הוּ הֶעָנָ֖ן שֵׁ֣שֶׁת יָמִ֑ים וַיִּקְרָ֧א אֶל־מֹשֶׁ֛ה בַּיֹּ֥ום הַשְּׁבִיעִ֖י מִתֹּ֥וךְ הֶעָנָֽן׃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의미한다. 육일은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칠일째는 완성하여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육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일을 세상에 와서 하는 것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라는
것이다. 칠일째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창세기
2장 1-3절에서『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 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에서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가 재편성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창조의 모든 것이 일곱째 날에 이루어지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는 것이다.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וּמַרְאֵה֙ כְּבֹ֣וד יְהוָ֔ה כְּאֵ֥שׁ אֹכֶ֖לֶת בְּרֹ֣אשׁ הָהָ֑ר לְעֵינֵ֖י בְּנֵ֥י יִשְׂרָאֵֽל׃
산 꼭대기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있고, 그 머리(꼭대기)에 삼키는
불이 있었다. 꼭대기는 로쉬(רֹ֣אשׁ)로서 우두머리를 의미한다. 맹렬한 불은 성령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세례는 삼키는
불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처럼 불로 삼켜져야 할 자라는 것이다. 이게 불세례이다. 불세례는 불로 삼켜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맹렬한 불이 임한 것이다. 세례는
이전의 것은 죽었음을 나타낸다.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
וַיָּבֹ֥א מֹשֶׁ֛ה בְּתֹ֥וךְ הֶעָנָ֖ן וַיַּ֣עַל אֶל־הָהָ֑ר וַיְהִ֤י מֹשֶׁה֙ בָּהָ֔ר אַרְבָּעִ֣ים יֹ֔ום וְאַרְבָּעִ֖ים לָֽיְלָה׃
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갔다. “사십일 사십야”는 낮과 밤을
의미한다. 낮은 주님이 오신 때, 밤은 오시지 않은 때를
상징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갔지만, 백성들은
어둠 속에서 빛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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