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장 1-8절

 241-8

1.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וְאֶל־מֹשֶׁ֨ה אָמַ֜ר עֲלֵ֣ה אֶל־יְהוָ֗ה אַתָּה֙ וְאַהֲרֹן֙ נָדָ֣ב וַאֲבִיה֔וּא וְשִׁבְעִ֖ים מִזִּקְנֵ֣י יִשְׂרָאֵ֑ל וְהִשְׁתַּחֲוִיתֶ֖ם מֵרָחֹֽק׃

 

아론은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리고 아미나답, 아론의 아내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자를 상징한다. 엘리세바는 아미나답의 딸이다. 나손의 여 형제이다. 나답은 자원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자원하는 백성들이라는 말이다. 그 속에 딸, 나손, 즉 나하쉬에서 유래되었다. 세상에서 자원하여 왔는데, 세상에서 와서 마귀에게 넘겨졌다. 마귀는 속삭이는 자이다. 나하쉬와 합쳐진 단어가 나손이다. 그러면 나하쉬는 점치는 마술사를 의미하는데, 그의 여 형제가 엘리세바이다. 자원하여 세상에 온 자들이 다 나하쉬 마술사인데, 마술사는 나는 아닌데, ~인것처럼 보여주는 자를 의미한다. 자기는 의롭지 않은데, 마치 의로운 것처럼 자기를 내놓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마술사의 여형제가 엘리세바이다. 아론의 아내는 엘리세바와 같은 자가 되는 것이다. 나답은 자원하여 세상에 와서 은혜의 문으로 들어가려는 자를 의미한다. 나답은 가돌이 되는 것이다. 아비후는 아비와 후의 합성어이다. 아비는 아버지이고 후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버지 중에 후와 하나가 되는 자를 아비후 라고 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멀리서 경배하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1113절에서“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 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약속을 받지 못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룬 것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수천년 후에 오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깨달은 자들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환영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멀리서 경배하는 것이다. 이들은 아비후이다. 나답도 말리서 보고 경배한다. 그들은 세상에 있으면서 둘째 사망을 맛보는 카탄들이다.

 

2.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나가쉬)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וְנִגַּ֨שׁ מֹשֶׁ֤ה לְבַדֹּו֙ אֶל־יְהוָ֔ה וְהֵ֖ם לֹ֣א יִגָּ֑שׁוּ וְהָעָ֕ם לֹ֥א יַעֲל֖וּ עִמֹּֽו׃

나가쉬는 둘이 서로 가까이 가는 것으로 이말과 저말이 같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율법이 이루어져서 하나가 되는 곳까지 가까이 가는 것이다. 모세만 홀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다른 사람들은 멀리서 경배하는데, 백성들은 올라오지도 말라는 것이다. 백성들이 가까이 가지 못하지만 결국 나답과 아비후와 같은 자가 되는 것이다. 즉 카탄과 가돌이 되는 것이다.

 

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다바르)과 그 모든 율례(미쉬파트)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וַיָּבֹ֣א מֹשֶׁ֗ה וַיְסַפֵּ֤ר לָעָם֙ אֵ֚ת כָּל־דִּבְרֵ֣י יְהוָ֔ה וְאֵ֖ת כָּל־הַמִּשְׁפָּטִ֑ים וַיַּ֨עַן כָּל־הָעָ֜ם קֹ֤ול אֶחָד֙ וַיֹּ֣אמְר֔וּ כָּל־הַדְּבָרִ֛ים אֲשֶׁר־דִּבֶּ֥ר יְהוָ֖ה נַעֲשֶֽׂה׃

모세가 다바르와 미쉬파트를 선포하는(사파르) 것이다. 다바르는 로고스이다. 미쉬파트는 율법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로고스를 여호와의 말씀인 것으로 알고 행하겠다고 했다. 모세에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내려오는 것은 하나님이 백성에게 내려오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 책이다. 여호와께서 다바르 하신 것을 행하겠다고 응답한 것이다.

 

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카타브)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타하트)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 이 지파(쉐베트)대로 열 두 기둥(마체바)을 세우고

וַיִּכְתֹּ֣ב מֹשֶׁ֗ה אֵ֚ת כָּל־דִּבְרֵ֣י יְהוָ֔ה וַיַּשְׁכֵּ֣ם בַּבֹּ֔קֶר וַיִּ֥בֶן מִזְבֵּ֖חַ תַּ֣חַת הָהָ֑ר וּשְׁתֵּ֤ים עֶשְׂרֵה֙ מַצֵּבָ֔ה לִשְׁנֵ֥ים עָשָׂ֖ר שִׁבְטֵ֥י יִשְׂרָאֵֽל׃

여호와 하나님이 강림하신 산 대신에 모세가 아래에 내려와 단을 쌓았다. 제단이 곧 성전이 되는 것이다. 타하트는 대신에 라는 의미가 된다. 기둥에 대해서 창세기 2818절에서 말한 내용이 있다.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성전은 예수 그리스이시다. 이 성전을 바치는 것이 열두 기둥, 즉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는 것이다.

 

5.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וַיִּשְׁלַ֗ח אֶֽת־נַעֲרֵי֙ בְּנֵ֣י יִשְׂרָאֵ֔ל וַיַּֽעֲל֖וּ עֹלֹ֑ת וַֽיִּזְבְּח֞וּ זְבָחִ֧ים שְׁלָמִ֛ים לַיהוָ֖ה פָּרִֽים׃

번제는 제물을 태워서 연기를 하나님께 올려보내는 것이다. 숫소로 화목제를 드리는 것은 아버지와 내가 화목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번제를 받으시는 것이다.

 

6.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וַיִּקַּ֤ח מֹשֶׁה֙ חֲצִ֣י הַדָּ֔ם וַיָּ֖שֶׂם בָּאַגָּנֹ֑ת וַחֲצִ֣י הַדָּ֔ם זָרַ֖ק עַל־הַמִּזְבֵּֽחַ׃

번제를 드릴 때 소의 피를 받아서 반으로 나누고 반은 잔에 담아서 제단에 뿌리고, 반은 백성들에게 뿌리는 것이다. 여러 양푼이라고 번역되는 것은 피가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번역한 것으로 추정된다.

 

7.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וַיִּקַּח֙ סֵ֣פֶר הַבְּרִ֔ית וַיִּקְרָ֖א בְּאָזְנֵ֣י הָעָ֑ם וַיֹּ֣אמְר֔וּ כֹּ֛ל אֲשֶׁר־דִּבֶּ֥ר יְהוָ֖ה נַעֲשֶׂ֥ה וְנִשְׁמָֽע׃

언약책(세페르)을 취했는데, 백성들을 불러서 말하니 책에 기록된 대로 백성들 귀에 말을 한 것이다. 앞에는 구두로 했지만, 이제는 책을 통해서 말씀을 전했다. 그래서 백성들이 그 말씀대로 행하겠다고 다짐했던 것이다.

 

8.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יִּקַּ֤ח מֹשֶׁה֙ אֶת־הַדָּ֔ם וַיִּזְרֹ֖ק עַל־הָעָ֑ם וַיֹּ֗אמֶר הִנֵּ֤ה דַֽם־הַבְּרִית֙ אֲשֶׁ֨ר כָּרַ֤ת יְהוָה֙ עִמָּכֶ֔ם עַ֥ל כָּל־הַדְּבָרִ֖ים הָאֵֽלֶּה׃

 

언약의 피는 대속의 피이지만, 이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음을 상징한다. 이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자도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백성들에게 피를 뿌리는 것은 이런 의미다, 여호와와 함께 분리하여 잘라낸 언약의 피이다. 다 함께 죽는 것이다. 제단에 뿌리는 것은 제단 쪽도 죽고, 백성에게 뿌리는 것은 백성도 죽는 것이다. 사람들끼리 언약을 할 때 언약을 지키지 않는 쪽이 죽지만, 하나님과의 언약은 먼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이 죽고, 그와 함께 백성도 죽는 것이다. 죽는 것은 육에 대해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로마서 64-7절까지 바울이 구원과 죽음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624절에서도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율법에 대해서 죽으신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는 것은 성도 역시 율법에 대해서 죽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가 무엇인가 십자가의 고난을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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